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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23년 시리즈 영화들 : 이제 그만 나왔으면 하는 영화들!!

by 규균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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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철새처럼때가 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시리즈 영화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제는 좀 그만 나왔으면 하는 영화들도 있죠!
 
오늘은 조만간 다시 돌아오는 시리즈 영화들 중에서 
이제 좀 그만 나와야 되지 않을까 싶은 영화 네 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1981년 레이더스를 시작으로 84년 2편인 인디아나 존스 89년 최후의 성전을 거쳐서 
2008년 크리스탈 해골의 완고까지 인디안 죠스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네 편해 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임대하는스 시리즈는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안 취했다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삼부작으로 잘 마무리 됐었던 시리즈에서 
또 다시 사 표현이 나오기까지 20년 가까운 긴 시간이 걸렸고요 

 

 

1942년생으로 벌써 팔순을 넘기신 해리슨 포드가 
이제는 더이상 인디아 전술 연기하기가 버겁지 않을까 싶었기때문인데요

4편에서 인디아나 전세 아들이 등장하고 영화의 마지막에는 
인디아나 전세 상진 이를할수있는 모자를 아들이 물려받는 장면이 등장 하면서 
만약 다음 편이 나온다 하더라도 가질로 이어지는 
새로운 시리즈나 스핀오프 이런게 나오지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헐리우드 욕심은 팔순의 해리슨 포드를 씨지 로 
젊게 해 가면서 또다시 속편을 만들었습니다 
이디아 전세 다섯 번째 이야기 운명의 다이어리입니다 

 

 

자세한 줄거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은퇴를 앞둔 임재현 안좋은스가 낫지와 관련된 모종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드리고 있는데요 
그게 젊은 모습과 과거실에 
당시의 모습들이 단순한 회상일지 일종의 시간여행 해열제는 
영화가 공개되어야 알게 될 것 같습니다 

 

21세기 액션 영화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영화 한 편을 고르라면 저는 단연 존 윅입니다!

 

일단 너무 발이
강아지 1마리 때문에 조직을 일망타진하는 은퇴한 칠러에 이야기 
이 한줄로 요약되는줄거래 영화가 이편이 나올때 까지만 해도 그럴수 있지 싶었고요 
삼 편이 나올 때는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요 
기어이 사 편까지 나오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사 표현이 존 윅 시리즈 무한 확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되게 단순한 이야기로 시작했던 조직은 킬러들의 세계를 조율하는 
매니지먼트와 이사진 거기에 킬러들의 성지 컨티넨탈 호텔까지 더해지면서 
시리즈를 더해갈수록 독창적인 세계관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속편 프리퀄 스핀오프와 TV 시리즈까지 
확정에 가는 것이 좋은 이게 원대한 계획입니다 

 

 

일단 내년 3월에 시리즈 사 편 챕터 포에 개봉이 예정되어 있고요 
여기에 조직의 대모 가 운영하는 극장에 발레리나를 중심으로 하는 
스핀오프 발레리나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으로는 공공칠 노 타임 투 다이에서 화끈한 신입요원으로 출연했던 
안하대 아르미스가 확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여기에 더해지는 프리퀄이자 TV 시리즈가 컨티넨탈입니다

 

인스타 플래시 사부님 위더스기 현실적으로는
수십년 전 컨티넨탈 호텔을 배경으로 젊은 주인공들의 초기이야기를 
다루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 본인이 몸이 움직이는 한 계속 구속작에 출연할 의사를 확실히 했다고 하니까요 
이번에 개봉하는 4편이 흥행만 어느 정도 따라 준다면 
환갑을 지나 칠순 팔순이 된 조직의 모습도 충분히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시리즈 중에는 제목 뒤에 숫자가 붙지 않아서 이제 뼈 편인가 감을 잡기 어려운 영화들이 있죠 
대표적인 시리즈가 아마 007과 이 영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996년 일 편을 시작으로 2000년에 이편 2006년에 3편 하지만 
2011년부터는 고스트프로토콜이라는 이름으로 사 편을 만들었고요 15년에는 로그네이션으로
6편 18년에는 폴 아웃으로 6편까지 만들어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2023년에는 
실패한 베드 렉 쿠닝 파트 원으로 돌아옵니다 
이제 환갑을 넘기신 톰크루즈 형님이 여전히 주인공 이던 헌트로 출연 하구요 

 

7, 8, 9편 로그네이션부터 줄곧 감독을 맡아온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이번 칠 편과 다음 팔 편까지 연출을 이어 갑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는 
마치 전통처럼 텀 형님의 몸을 사리지 않는 실제 스턴트가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아마도 절벽에서 오토바이로 곧바로 점프 아는 윙슈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리즈 역대 최대 제작비인 3억 불이 투자된 막대한 스케일에 이야기도 
다음 편 파트 투로 이어지는 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까지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중에서 아마도 최고의 야심작이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미션임파서블 칠편 데드 레코딩 파트 원은 북미 기준 내년 7월 개봉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장난감 홍보 영상으로 시작된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이렇게 끈질긴 영화 시리즈로 살아 남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정말 이제는 좀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영화 트랜스포머가 여섯 번째 영하로 돌아옵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2007년에 1편 2009년에 2편 혜자의 역습 11년에 3편 
14년에 4편 7년에 5편 최후의 기사가 개봉하면서
거의 3년에 한번씩 꼬박꼬박 돌아 왔었는데요 

 

이번 육편은 그나마 조금 오래걸려서 전편 이후 
6년만에 만들어진 나름 회심의 복귀작입니다 
이번 육편은 기존의 시리즈가 달라진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아버지를 할 수 있는 
폭발 성애자 마이클 베이 감독이 아닌 감독이 최초로 연출을 맡았고요 
기존 인간 캐릭터들이 모두 새로 교체되어서
완전히 달라지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세대교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1996년에 TV 시리즈로 만들어진 트랜스포머 비스트 어에 바탕을 누구 있는데요 
왜 엄청나게 발전된 기술력을 가진 로봇 종족이 하필 지구의 동물 형상을 하고 있나 라고 
질문을 하신다면 그냥 새로운 장난감 로봇을 팔기 위한 상술이다 

대답하겠습니다 

정말 일 편이 나왔을 때 까지만 해도 
어린 저에게 마치 꿈이 현실이 된 것처럼 가슴 설레던 영화였는데요 
이젠 솔직히 또봇이나 카봇과 다르지 않은 
거의 특촬물 수준이 된것 같아서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트랜스포머 여섯 번째 이야기 비스트의 서막은 
2023년 6월 개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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