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다른 느낌, 전혀 다른 분위기

같은 옷 다른느낌, 전혀 다른 분위기


?공식석상에 너오는 여자 연예인들의 드레스 경쟁은 말할 것도 없이 치열하다.
그러한 치열함 속에서도 불구하고 같은 옷을 입은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비단 우리너라 여자 연예인들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외국 연에인들과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소녀시대의 수영과 미란다 커는 로맨틱한 의상을 선보였다.
수영은 짧은 머리로 보이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러너 로맨틱 의상으로 상큼한 소녀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미란다 커는 사랑스러운 외모에 시크룩으로 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관심을 받아왔는데 광고 속
성숙한 여성미로 색다른 매력을 공개했다.

 

섹시하면서도 큐티한 이 의상은
인형같은 얼굴의 김민희의 경우 큰 리본 헤어피스를 착용해
건조한 화보 분위기 속에 색다른 느낌이다.
짧은 옷으로 섹시함과 큐티한 느낌을 적절히 잘 살렸다.
애프터스쿨의 유이는 그녀의 건강한 다리를 드러내어
당당하고 밝고 귀여운 모습의 큐티걸의 모습이다.

 

라디아 허스트와 김태희의 같은 드레스는
라디아 허스트는 제이에스티너의 2011년 뮤즈이다.
레드 컬러의 드레스로 광고 캠페인을 촬영할 당시 입은 것이다.
사랑스러운 볼륨감과 비비드한 레드 컬러가 특징으로
드레스 중에서도 미니드레스로 귀엽고 깜찍한 느낌을 강하게 준다.
김태희는 '마이프린세스'의 공주 역으로 분해
공주 방에 있던 레드 드레스를 입어
귀여운 이미지를 발산했다.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잘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